| 작성자 | 안용찬 | 작성날짜 | 202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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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일반적으로 대화 상황에서 사용하는 ‘이 자식’, ‘저 자식’과 같이 ‘자식’이라는 표현은 제3자를 지칭하여 낮추려는 의도를 드러냅니다. 하지만 이 소설의 대화에서 ‘네 자식’이라는 표현은 문맥상으로도 이런 의미가 아니고, 지역말을 쓰는 구어체 대화에서도 전혀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라는 점에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특히 ‘네’는 ‘너의’의 줄임말이므로 ‘네 자식’은 ‘너의 자식’으로, 상대를 지칭하는 말로 ‘자식’을 사용했다고 해석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식’을 중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문맥상으로도 어법상으로도 올바르지 않으므로 정답은 이상 없습니다.
<이의 제기>
1. 109-배**님
3번 선지도 적절치 않습니다.
"오봉은 바로 네 자식이 쥑있단 말여!"라는 대사는 중의적으로 해석됩니다.
이 문장만으로는 '자식'이라는 단어가 이와모도 참봉의 자식(아들)을 뜻하는 건지 이와모도 참봉을 낮잡아 이르는 말인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2. 113-주** 님
안녕하시요 42번 이의제기합니다
42번 3번 선지에 이와모도 참봉의 자식에 대해 비난해서 싫어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것은 중략이전에 이와모도 참봉 네 자식이 오봉을 죽였다는 이 한 구절이 정답의 근거입니다 근데 여기서 중의적 표현이고 이게 딱 한번 나온 구절이고 앞뒤 맥락상 이와모도 참봉과 다른 사람과의 갈등 구조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본문 구성이 오해의 소지를 크게 발생하여 표현해서 이의제기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근거가 존재하면 이의제기를 안하겠으나 근거가 딱 한 번 나오고 아들과 다른 사람의 갈등도 안보이고 이와모도 참봉과의 갈등 즉 이와모도 참봉에 대한 비난으로만 보이고 문장도 중의적므로 아들로 네 자식이 이와모도 참봉인지 아들인지 분명히 단정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의제기 신청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