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친구가 다른 교실에서 시험을 쳤는데, 그 고사장의 시험관은 수학 시험 전 미리 십의 자리수에 0을 표기할 것을 주의를 주었지만, 저희 고사장의 시험관은 그런 주의를 주지 않았습니다. 이는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2. 분명히 방송으로는 심하게 다리를 떠는 사람은 퇴실조치를 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1교시를 마치고 시험관에게 저의 주변에 다리를 심하게 떠는 사람이 있어 조치해달라고 하니까, 주의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험이 시작되고 또 심하게 다리를 떨었지만, 시험관은 고사장에서 일어서서 지켜보기는 커녕 계속 앉아있었습니다. 부감독관은 심지어 학생들이 아닌 바닥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로인해 제대로 집중을 하지못해 큰 불이익을 보았다고 생각하는데, 이 감독관들은 왜 이 문제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한것 입니까? 한 사람에게는 1년을 준비해온 시험인데, 시험관은 그저 1번의 시험감독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정말 화가납니다. 참고로 경남지역 제 1교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