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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의제기
작성자 구자현 작성날짜 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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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어 8번입니다. 5번 보기의 창제 당시이 훈민정음은 글자의 모양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하였는데, 보기만 봐서는 초기에 훈민정음에 따로 중국음을 표기하기 위해 다른 표기를 만들었는지 아니면 있던 글자를 이용하여 중국음을 표기하기 위한 글자를 만들었을 지 알 수 없으며, 그렇다고 해도 글자의 모양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12번입니다. 5번에 문장의 호응관계를 고려하여 나타내게 되었다라는 보기가 있는데, '나타나다'를 사전에 찾아보았을 때 '-을 나타나다'라는 용법을 확인할 수 없으며, 오히려 그런 경우에는 '나타내다'를 사용하는 것이 맞으며 이에 따라 서술어가 목적어와 맞지 않아 '나타내게 되었다'로 바꾸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14번입니다. 젤라틴에서 액체를 기화시키기 전에 젤라틴 그물망이 기화하는 약한 힘에도 형태가 변한다는 언급이 있으나, 이에서 화학적 변화를 거친 젤라틴 겔이 견고하지 않아서 충격에 약하다는 것을 알아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며, 이 지문의 원본이라고 생각되는 ‘사소한 것들의 과학(마크 미오도닉)’에서 ‘젤리의 내부 골격을 온전하게 그리고 구조적으로 견고하게 만들 수 있고’라는 언급을 보아 견고하지 않아서 충격에 약하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15번입니다. 실리카에어로겔이 유리로 만들어 진 것도 맞고 젤라틴 겔보다 견고하다는 것은 지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나, 유리 성분이 주원료이기 때문에 형태 보존성이 좋은지는 알 수 없습니다. 국어 45번입니다. 1번 보기와 5번 보기가 틀린 것은 알겠으나 2, 3, 4번 보기가 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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