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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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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만 읽어주십시오(국어)
작성자 김재익 작성날짜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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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에 관해 궁금한 점이 풀리 지 않아 다시 한 번 글 남깁니다. 안톤의 세계에도 비폭력말고 폭력이 존재하기때문에 안톤의 세계를 '비폭력 세계'로 단정지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 안톤의 세계에서 폭력이 어디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두머리를 치료한 뒤 군중들 속으로 쫓아낸 것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이 하나만으로는 안톤의 세계에서 폭력이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안톤은 철저한 비폭력주의자로서 물론 중간에 회의감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 이전이나 이후에나 안톤은 지문상에서 일관되게 비폭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영화 'In a better world'에 대해 찾아봐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영화 설명을 보다보면 안톤은 철저한 평화주의자임을 알 수 있다는 점 다시한 번 재고 부탁드립니다. 안톤의 세계와 아이들의 세계를 교차시키며 진행하는 영화의 특성상 폭력의 세계와 비폭력의 세계가 번갈아 보여지고있다는 점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37번 질문입니다. 4번 선지가 지나치게 의지적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으로는 4번선지에는 '확신'이 있다는 의미이지 지나친 '의지'는 없습니다. "나는 반드시 조국의 광복을 위해 철저하게 저항하겠다"과 같은 표현처럼 지나친 의지는 발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밝은 미래가 올 것임을 확신한다는것이죠. '어둠을 조금 내몰고'때문에 확신까지는 힘들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시대처럼 올 아침'이라는 표현에 의거하여 그렇게 판단하였습니다.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는 지난 번 글에 적혀있습니다! 몇몇 자습서에도 '시대처럼'밑에는 반드시 올 이라는 주석이 달려있구요.. 재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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